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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뜻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파묘를 할 경우라도 반드시 묘 주인이 파다가 이장을 하도록 하기로 했다.

    등장인물

    미스터리대한민국 134분
    개봉 2024.02.22.
    평점 9.39

    등장인물 모습입니다

     

     

    파묘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명대사

    전부다 알거야.
    묫자리 잘못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파묘 - 명대사]

     
     

    등장인물들의 중간중간 모습입니다

     

    파묘 후기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 영화 일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 정체가 뭐일까?'라는 의문을 가졌다. 한편으로는 김고은이 연기를 상상이상으로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지 깜짝 놀랐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의 내용을 담았고, 그 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풍수와 장의사, 그리고 무엇보다 무당을 통해 무속신앙과 역사, 전통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정말 김고은이 무당역할 화림역을 제대로 해줬기 때문에  이 영화가 더 돋보이지 않았나 싶다.
    이 영화를 꼭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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