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180도 바뀌는 신년 계획 세우기,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 다이어리

 

인생이 180도 바뀌는 신년 계획 세우기

● 시간 관리의 본질을 체득

●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 관리와 자기 이해 실천

● 가치를 기반으로 목표 설정과 긍정적 행동 실천

● 계획을 세움으로 인해 실천에 실질적 도움

● 시간 관리와 인생을 방향성을 배워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배운다.

● 중요한 가치를 돌아보며 행복과 균형을 찾는다

●  삶의 영감을 주는 긍정적인 일침과 현실적인 조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2024년은 어땠나요?

● 연초에 세웠던 다님, 얼마나 지키셨나요?

 

● 매년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만, 여전히 비슷한 연말을 보내고 있진 않나요?

 

● 시간이 부족해...."자책감을 안고 살짅 않으셨나요?"....

 

● 바쁘게 살아왔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미루지 않으셨나요?

 

신년 계획 세우기와 BYE 2024, HI 2025로

● 한 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감사와 성찰의 시간을 가져요

● 명확하고 실현 가능한 새해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배워요

● 심리학 전문가의 효율적인 실천 전략으로 계획을 실천하세요.

● 아이와 함께한 순간들을 기록하며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발견해요.

● 긍정적인 성장 마인드셋으로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 

1. 모닝 커피 한 잔

2. 아무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

3. 여유로운 반신욕

4. 새소리, 자연의 소리 듣기

5. 친구들과의 수다

6. 좋아하는 책 읽기

7. 가족과 함께 먹는 집밥

8. 하늘을 가득 채운 석양과 노을

9. 밀린 빨래와 청소하기

10.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

 

하루를 2배로 사는 미국 변호사의 시간 관리 꿀팁 3가지

" 저는 하루가 전날 밤에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

그런 의미에서 첫 번째는 자기 전에 다음 날 일정을 미리 생각하는 거예요.

두 번째는 그날의 일은 하루가 끝나기 전에 최대한 다 마무리하려고 해요.

세 번째는 아침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제일 하기 싫은 일부터 처리해요.

 

영어 관용어로 ' eat your frog first ' 라고 부르는데 개구리를 가장 먼저 먹으라는 말이죠.

 

즉, 하기 싫은 일부터 의도적으로 먼저 처리하라는 뜻입니다.

 

" 매일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 미국 변호사의 하루 루틴은 굉장히 단조로워요. 4시 30분에 일어나서 운동을 1시간 30분 정도 합니다.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회사에 나오면 8시 정도 돼요.

 

1시간 정도는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니까 준비할 일이 있으면 준비하고 바로 업무를 시작하죠. 상담이나 미팅을 하다보면 3~4시 정도 돼요.

그럼 서울 사무실이 열리는 시간이죠.

 

한국 쪽의 고객이나 직원들과 7~8시까지 일을 하고 가능하면 식사는 집에서 하려고 해요.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자기전에 다음 날 일정을 계획하다 보면 하루가 끝나요. 

 

제가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나와서 이 일을 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이런 루틴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어찌 보면 힘들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2배의 삶을 사는 걸 수도 있잖아요.

오늘 하루를 어떻게 하면 가장 값지게 보낼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면 좋겠어요.

 

 

 

 

온 가족이 함께라면 2025년은 분명 다를거예요!

한 해를 허무하게 마무리하거나, 이루지 못할 계획을 반복하지 마세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가족의 전통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다이어리 쓸때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