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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은 연이입니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인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님의 출장이나 야근 등으로 인해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에 유용한데요. 그렇다면, 아이돌봄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개요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서비스이며, 시간제 돌봄과 종일제 돌봄으로 구분됩니다.
- 시간제 돌봄 :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급·간식 서비스,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교) 동행 등 (만 3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 종일제 돌봄 :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과 관련된 활동 전반 (만 3개월 이상 ~ 만 36개월 이하 영아)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며, 정부지원 시간 초과 시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보통합으로 질높은 영유아 교육.돌봄 제공
● 0 - 5세 단계적 무상교육. 보육 실현 + 임기 내 3~4세까지 확대
● 유치원.어린이집 모두 충분한 운영시간 보장 (기본8시간+추가4시간)
● 교사 대 영유아 비율 축소 (0세반 1:3 → 1:2, 3-5세반 1:12→1:8)
● 영유아 교육.돌봄기관 관리주체를 교육부로 일원화 ('24.7월~)
누구나 언제든 누리는 돌봄 서비스
● 공공보육 이용률 50%로 확대
● 대기업.지자체 운영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확산
● 시간제 보육 기관 등 틈새돌봄 기관 확대 ('27년 3,600개 기관)
● 돌봄.교육 서비스를 연계.집적하는 융합돌봄 특구 설치 추진
가정 방문형 돌봄서비스 확대
● 아이돌보미 공급 확대 ('27년까지 30만 가구)
● 아이돌봄 정부지원 소득상한 (중위소득 150% →200%) 확대
● 2시간 전 신청, 1시간 단위 이용 등 긴급. 단시간 서비스 지원 강화
● 외국인 가사관리사 인력 공급 (1,200명 목표)
● 외국인 근로자 배우자 등 가사돌봄 취업허용 (5,000명)
손주 돌봄 수당과 육아 휴직 급여 중복 수령 가능 할까요?
부모급여와 육아휴직 급여는 서로 다른 목적과 재원을 가진 제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부모급여는 보건복지부에서 영아기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며,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을 통해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 동안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2025년 기준으로 만 0세를 양육하며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부모급여 월 100만 원과 육아휴직 급여 최대 월 250만 원을 함께 받아 총 월 35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월 10만 원)도 부모급여 및 육아휴직 급여와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부모급여와 육아휴직 급여는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아동수당도 함께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제도의 혜택을 모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추가 지원 혜택이 있을까요?
네. 지역별로 추가 지원 혜택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래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부모 돌봄 서비스 장점 및 단점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가족 구조의 변화로 인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조부모돌봄서비스는 더욱 확대되고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조부모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할 계획입니다. 25년부터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조부모는 손자녀를 돌보면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손자녀는 조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조부모님이 몸이 갑자기 편찮으시거나, 일이 생기셔서 갑자기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정말 맞벌이하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정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주위에서 맞벌이 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하는 경우 때문에 부득이하게 조퇴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 회사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즉, 단점이라면 이런게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부함께 양육하기
[부부육아 및 가사 역할 분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양육을 누구 한 사람이 아닌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 양육 분담의 시작은 가능하다면 출산 전이 좋습니다. 임신하고 출산하기 전 자녀의 양육 용품을 준비하고 함께 배를 보며 이야기하는 등 뱃속의 아이를 부부가 함께 생각하는 시간들이 있으셨죠? 그런 시간에 출산 후 양육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 하는 역할분담에 대한 대화를 함께 하는 것이 출산 후의 준비로 바람직합니다. 아직 역할에 대한 구분이 없다면 당장 대화를 시도해 봅시다.
● 분담을 할 때는 먼저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가사일/양육'으로 할 일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누어 봅니다. 가사일, 양육, 아이를 위한 가사일, 어른을 위한 가사 일로 나눕니다. 집마다 해야 하는 일이 다를 수 있으며, 가사 및 양육에는 쓸 수 있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해야 하는 일을 우리가 함께 파악하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초보 아빠를 위한 가이드 및 출산 전 아기용품 준비 및 입원 시 준비물품
출산 준비하시면서 시행 착오를 겪으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런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블로그 하나하나 써서 내려갔습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이 되시길 바라며 정말 행복한 가정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